동물 또는 새

다음은 동물 또는 새의 눈에 초점을 맞추는 포인트와 설정 팁을 요약한 것입니다.

야생 새(나뭇가지 위에 앉아 있거나 물가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는 새)

권장 설정

설정 항목 설정값
초점 모드 AF-C (연속 AF)
[AF-C 우선순위 설정] [균형 강조]
[교차용 AF 레벨] [3(표준)]
[속도변화기반 AF추적] [표준]
[초점 영역] [추적: 스팟 M]
[스팟: M]
[확장 스팟]
[가로/세로AF영역전환] [AF 포인트만]
[AF 시 피사체 인식] [켬]
[인식 대상] [새]
[인식 대상] → [새] → 세부 설정 [추적 전환 범위]: [3(표준)]
[추적 지속성 레벨]: [3(표준)]
[인식 감도]: [3(표준)]
[인식 부위]: [눈/머리/몸통]
[인식 프레임 표시] [켬]
  • [추적: 스팟 M]
    피사체의 움직임을 예측할 수 있고 프레임 내에서 피사체를 포착할 수 있는 경우, 카메라를 다목적 기본 권장 설정([교차용 AF 레벨]: [3(표준)]; 초점 영역: [추적: 스팟 M])으로 설정하여 주십시오.
    추적을 시작했을 때 사용되었던 초점 영역 바깥으로 피사체가 이동하더라도 카메라가 피사체를 자동으로 추적하기 때문에, 추적하는 동안 피사체의 프레임을 조절하면서 피사체를 포착할 수 있습니다.
    초점 영역이 새의 머리에 겹쳐졌을 때 눈을 효과적으로 인식하게 되면 카메라가 피사체의 눈을 자동으로 추적합니다.
    또한 추적 중에 [초점 표준] 기능이 할당된 사용자 정의 키(기본 설정에서 멀티 셀렉터의 가운데)를 누르면, 추적할 시작 위치를 초점 프레임의 위치로 옮길 수 있습니다. 사전에 시작 위치를 움직여서 추적하면(예를 들어 프레임 조절로 인해 피사체의 위치가 변경된 경우), 추적을 다시 시작할 때 이 기능이 매우 유용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. 카메라가 불필요한 피사체를 자주 촬영하는 경우, [AF 시 피사체 인식]을 [끔]으로 일시적으로 전환하고 초점 영역을 [스팟: M]으로 설정하여 피사체에 다시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[입력 중 추적 인식 끔]이 할당된 사용자 정의 키를 눌러 주십시오. 새의 몸통이 자주 장애물 뒤에 가려지는 경우, 인식 부분을 [눈] 또는 [눈/머리]로 설정하면 피사체에 더 쉽게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.
    새가 여러 마리 있는 장면에서 특정 피사체에 안정적으로 초점을 맞추고 싶은 경우, [추적 전환 범위]를 [1(좁게)] 또는 2 (좁게-표준)으로 설정하면 카메라가 특정 피사체를 더 쉽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.
  • [스팟: M]/[확장 스팟]
    장애물이 많은 경우, [스팟: M] 또는 [확장 스팟]을 설정하여 초점 영역을 고정하는 것이 좋습니다.
    [교차용 AF 레벨]를 더 강력한 [2]로 설정하고 초점 영역을 [확장 스팟]처럼 작은 영역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.
    새의 몸통이 자주 장애물 뒤에 가려지는 경우, 인식 부분을 [눈] 또는 [눈/머리]로 설정하면 피사체에 더 쉽게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.
    새가 몸을 씻는 장면처럼 피사체가 빠르게 움직이는 장면에서 이미지를 촬영할 때, 초점이 배경 또는 튀는 물로 옮겨지는 것을 최소화하려면 [교차용 AF 레벨]를 [1(잠김)]로 설정하여 주십시오.

야생 새(비교적 큰 새가 나는 경우)

권장 설정

설정 항목 설정값
초점 모드 AF-C (연속 AF)
[AF-C 우선순위 설정] [균형 강조]
[교차용 AF 레벨] [3(표준)]
[속도변화기반 AF추적] [표준]
[초점 영역] [추적: 존]
[추적: 스팟 M]
[와이드]
[가로/세로AF영역전환] [AF 포인트만]
[AF 시 피사체 인식] [켬]
[인식 대상] [새]
[인식 대상] → [새] → 세부 설정 [추적 전환 범위]: [3(표준)]
[추적 지속성 레벨]: [4] 또는 [5(잠김)]
[인식 감도]: [3(표준)]
[인식 부위]: [눈/머리/몸통]
[인식 프레임 표시] [켬]
  • [추적: 존]/[추적: 스팟 M]
    새가 나는 장면에서 이미지를 촬영하는 경우, 포착 성능이 높은 영역 [존]에서 피사체를 포착한 다음, 추적으로 피사체를 따라가는 것이 좋습니다.
    눈 인식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면 카메라가 자동으로 눈을 추적합니다. 그렇기 때문에 날개 같은 다른 부분으로 초점을 이동하는 것이 어렵습니다.
    새가 여러 마리 있는 장면에서 땅 위의 풀 같은 불필요한 피사체가 촬영될 때 또는 초점 영역이 [존]으로 설정되어 있을 때, 추적 시작 영역을 [추적: 스팟 M]으로 설정하고 [추적 전환 범위]를 [1(좁게)] 또는 [2]로 설정하면 카메라가 원하는 피사체를 더 쉽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.
  • [와이드]
    피사체가 빠르게 움직이는 경우(예를 들어, 크기가 큰 피사체가 나는 모습을 프레임에 채워서 포착하고 싶은 경우), [와이드]를 설정하면 쉽게 피사체를 포착할 수 있습니다.
    눈 인식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면 카메라가 자동으로 눈을 추적합니다. 그렇기 때문에 날개 같은 다른 부분으로 초점을 이동하는 것이 어렵습니다.
    피사체가 먼 거리에 있고 피사체 근처에 다른 물체가 있는 경우(예: 배경에 있는 식물), [교차용 AF 레벨]를 [1(잠김)]로 설정하면 초점이 배경으로 옮겨지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.

야생 새(작은 새가 날거나 낙하하는 경우)

권장 설정

설정 항목 설정값
초점 모드 AF-C (연속 AF)
[AF-C 우선순위 설정] [균형 강조]
[교차용 AF 레벨] [5(민감)]
[속도변화기반 AF추적] [표준]
[초점 영역] [존]
[와이드]
[스팟: M]
[가로/세로AF영역전환] [AF 포인트만]
[AF 시 피사체 인식] [켬]
[인식 대상] [새]
[인식 대상] → [새] → 세부 설정 [인식 감도]: [3(표준)]
[인식 부위]: [눈/머리/몸통]
[인식 프레임 표시] [켬]
  • [존]/[와이드]
    프레임 내에서 피사체를 포착하는 것이 어려운 경우(예: 물총새가 수면으로 빠르게 다이빙하거나 작은 새가 나는 경우), 영역을 더 넓은 [존]으로 설정하고 [교차용 AF 레벨]를 [5(민감)]로 설정하면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에 대한 추적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.
    작고 빠른 새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카메라가 충분히 추적할 수 없기 때문에 작은 새가 날라다니는 장면을 촬영하는 동안 추적 프레임이 다른 피사체(예: 배경 또는 피사체의 발 밑에 있는 나뭇가지 등)에 표시되는 경우, 추적 조작을 끄면 새가 움직이기 시작한 후에 더 효과적으로 새를 추적할 수도 있습니다.
    피사체(예: 촬영자를 향해 날라오는 새)에 대한 초점 맞춤이 지연되는 경우라도 [교차용 AF 레벨]를 [5(민감)]로 설정하면 이런 피사체에 대한 추적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.
  • [스팟: M]
    많은 장애물이 있거나 프레임 내에서 피사체를 순조롭게 포착할 수 있는 경우, 초점 영역을 [스팟: M]으로 설정하여 피사체를 겨냥하면 초점 정밀도가 향상될 수 있습니다.

야생 동물/애완 동물(거의 움직이지 않는 단일 피사체가 있을 때 또는 피사체의 움직임이 있더라도 풀과 같은 장애물이 없을 때)

권장 설정

설정 항목 설정값
초점 모드 AF-C (연속 AF)
[AF-C 우선순위 설정] [균형 강조]
[교차용 AF 레벨] [3(표준)]
[속도변화기반 AF추적] [표준]
[초점 영역] [추적: 스팟 M]
[가로/세로AF영역전환] [AF 포인트만]
[AF 시 피사체 인식] [켬]
[인식 대상] [동물]
[인식 대상] → [동물] → 세부 설정 [추적 전환 범위]: [3(표준)]
[추적 지속성 레벨]: [3(표준)]
[인식 감도]: [3(표준)]
[인식 부위]: [눈/머리/몸통]
[인식 프레임 표시] [켬]
  • [추적: 스팟 M]
    피사체 인식 기능을 사용하여 한 피사체에 계속 초점을 맞추고 싶으면, [AF 시 피사체 인식]을 [켬]으로 설정하고 초점 영역을 [추적: 스팟 M]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.
    추적을 시작했을 때 사용되었던 초점 영역 바깥으로 피사체가 이동하더라도 카메라가 피사체를 자동으로 추적하기 때문에, 추적하는 동안 피사체의 프레임을 조절하면서 피사체를 포착할 수 있습니다.
    초점 영역이 동물의 머리 또는 기타 부위에 겹쳐져 있을 때 피사체 인식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면 카메라가 자동으로 눈을 추적합니다.
    또한 추적 중에 [초점 표준] 기능이 할당된 사용자 정의 키(기본 설정에서 멀티 셀렉터의 가운데)를 누르면, 추적할 시작 위치를 초점 프레임의 위치로 옮길 수 있습니다. 사전에 시작 위치를 움직여서 추적하면(예를 들어 프레임 조절로 인해 피사체의 위치가 변경된 경우), 추적을 다시 시작할 때 이 기능이 매우 유용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. 또한 피사체 인식 프레임 또는 추적 프레임이 불필요한 피사체로 이동하는 장면에서 [입력 중 추적 인식 끔]이 할당된 사용자 정의 키를 사용하여 초점 영역을 [스팟: M] 등의 파라미터로 일시적으로 전환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. [입력 중 추적 인식 끔]이 할당된 사용자 정의 키를 계속 누르고 있는 동안에만 [AF 시 피사체 인식]이 일시적으로 [끔]으로 설정되며, 반면에 [초점 영역]이 [스팟: M]으로 설정되어 있으면 카메라가 [스팟: M]의 초점 영역 프레임 위치에 신속하게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.

야생 동물/애완 동물(움직이는 단일 피사체가 있을 때 그리고 풀과 같은 장애물이 피사체 앞에 나타나 있을 때)

권장 설정

설정 항목 설정값
초점 모드 AF-C (연속 AF)
[AF-C 우선순위 설정] [균형 강조]
[교차용 AF 레벨] [1(잠김)]
[속도변화기반 AF추적] [표준]
[초점 영역] [추적: 스팟 M]
[스팟: M]
[확장 스팟]
[가로/세로AF영역전환] [AF 포인트만]
[AF 시 피사체 인식] [켬]
[인식 대상] [동물]
[인식 대상] → [동물] → 세부 설정 [추적 전환 범위]: [5(넓게)]
[추적 지속성 레벨]: [5(잠김)]
[인식 감도]: [3(표준)]
[인식 부위]: [눈] 또는 [눈/머리]
[인식 프레임 표시] [켬]
  • [추적: 스팟 M]
    초점을 맞추고 싶은 피사체 앞에 잡초와 같은 사소한 장애물이 나오는 장면의 경우, [AF 시 피사체 인식]을 [켬]으로 설정하고 초점 영역을 [추적: 스팟 M]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.
    초점 영역이 동물의 머리에 겹쳐졌을 때 피사체 인식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면 카메라가 눈과 같은 피사체 부위를 자동으로 추적합니다. 추적 조작을 시작한 후에 프레임 지정이 변경되면, 추적이 시작되었을 때 설정된 초점 영역에서 벗어나서 바깥 위치까지 카메라가 피사체를 자동으로 추적합니다. 따라서 프레임을 조정하면서 피사체를 촬영할 수 있습니다. 또한 [인식 대상] → [동물] → 세부 설정을 선택한 다음 [추적 전환 범위]를 [5(넓게)]로 설정하면, 피사체가 초점 영역 또는 추적 프레임에서 멀리 있더라도 카메라가 인식된 피사체로 초점을 자동으로 이동시키기 때문에 추적이 더 쉬워집니다.
    [추적 중 초점영역]를 [켬]으로 설정하면 추적 중에도 추적 시작 위치가 표시됩니다. 피사체가 초점 프레임 밖으로 벗어났을 때 피사체 추적을 빠르게 다시 시작하고 싶은 경우 이 기능이 유용합니다.
    또한 추적 중에 [초점 표준] 기능이 할당된 사용자 정의 키(기본 설정에서 멀티 셀렉터의 가운데)를 누르면, 추적할 시작 위치를 초점 프레임의 위치로 옮길 수 있습니다. 사전에 시작 위치를 움직여서 추적하면(예를 들어 프레임 조절로 인해 피사체의 위치가 변경된 경우), 추적을 다시 시작할 때 이 기능이 매우 유용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.
    피사체 인식 프레임이 더 넓게 표시되기 때문에 카메라가 피사체 앞에 있는 장애물(예: 불필요한 피사체의 몸통 또는 머리)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, [인식 대상] → [동물] → 세부 설정을 선택한 다음 [인식 부위]를 [눈]으로만 설정하면 피사체 인식 범위를 좁힐 수 있습니다.
  • [스팟: M]/[확장 스팟]
    초점을 맞추고 싶은 피사체 앞에 잡초와 같은 다양한 장애물이 움직이고 있는 장면에서 [추적]을 사용하여 피사체를 추적하는 것이 어려운 경우, [초점 영역]을 [스팟: M] 또는 [확장 스팟] 등의 파라미터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. 또한 [입력 중 추적 끔]이 할당된 사용자 정의 키를 사용하고 사전에 [초점 영역]을 [추적: 스팟 M]으로 설정하면 초점 영역을 [스팟: M]으로 일시적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.

    힌트

    • [추적 전환 범위]가 [5(넓게)]로 설정되어 있을 때는 피사체가 추적 프레임에서 멀리 있어도 카메라가 자동으로 초점 프레임을 인식된 피사체로 이동시킵니다. 이 기능은 하나의 피사체만 있거나 일부 이유로 피사체를 추적하기 어려울 때(예를 들어 피사체가 가려져서 보이지 않는 상황) 유용합니다.

야생 동물/애완 동물(여러 피사체 중에 특정 피사체에 초점을 맞추고 싶을 때 또는 피사체가 장애물 뒤에 가려져 있을 때)

권장 설정

설정 항목 설정값
초점 모드 AF-C (연속 AF)
[AF-C 우선순위 설정] [균형 강조]
[교차용 AF 레벨] [3(표준)]
[속도변화기반 AF추적] [표준]
[초점 영역] [스팟: M]
[스팟: S]
[추적: 스팟 S]
[가로/세로AF영역전환] [AF 포인트만]
[AF 시 피사체 인식] [켬]
[인식 대상] [동물]
[인식 대상] → [동물] → 세부 설정 [추적 전환 범위]: [1(좁게)] 또는 [2]
[추적 지속성 레벨]: [3(표준)]
[인식 감도]: [3(표준)]
[인식 부위]: [눈] 또는 [눈/머리]
[인식 프레임 표시] [켬]
  • [스팟: M]/[스팟: S]
    여러 피사체가 있거나 한 피사체가 장애물(예: 풀밭 또는 나뭇가지)에 자주 가려지는 경우 특정 피사체에 초점을 안정적으로 맞추려면 다음 절차를 수행하는 것이 좋습니다. 초점 영역을 [스팟: M] 또는 [스팟: S]로 설정합니다. 그 다음, [인식 대상] → [동물] → 세부 설정을 선택합니다. 그리고 나서 [추적 전환 범위]를 [1(좁게)]로 설정합니다. 그 다음, [인식 대상] → [동물] → 세부 설정을 선택합니다. 마지막으로 [인식 부위]를 [눈]으로 설정합니다.
    이 조작을 사용하면 초점 영역과 인식 범위가 모두 좁혀지기 때문에 여러 피사체들이 가깝게 있더라도 카메라가 특정 피사체를 더 쉽게 겨냥할 수 있습니다.
    피사체가 작기 때문에 카메라가 장애물(예: 사소한 풀) 또는 배경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 피사체가 움직이지 않을 때, 초점 모드를 [단일 촬영 AF]로 일시적으로 변경하고 [초점 확대]를 사용하여 피사체를 확대한 상태에서 자동 초점을 수행하면, 경우에 따라 카메라가 피사체에 더 쉽게 초점을 맞출 수도 있습니다. (그 후에 움직임이 있는 장면을 다시 촬영하려면 설정을 [연속 AF]로 되돌려 주십시오.)
  • [추적: 스팟 S]와 [입력 중 추적 인식 끔]이 할당된 사용자 정의 키의 조합
    피사체가 장애물(예: 풀밭 또는 나뭇가지) 뒤에 자주 가려지는 경우라도 추적 기능을 사용하여 프레임 지정을 변경하면서 피사체에 초점을 맞추고 싶으면, 다음 절차를 수행하는 것이 좋습니다. 초점 영역을 [추적: 스팟 S]로 설정합니다. 그 다음, [인식 대상] → [동물] → 세부 설정을 선택합니다. 그리고 나서 [인식 부위]를 [눈]로 설정합니다. 또한 여러 피사체가 있을 때 특정 피사체를 최대한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싶은 경우, [추적 전환 범위]를 [1(좁게)]와 같은 파라미터로 설정하면 카메라가 인식된 피사체에 초점을 더 쉽게 이동시키도록 조정할 수 있습니다.
    [입력 중 추적 인식 끔]이 할당된 사용자 정의 키를 사용하면, 추적 프레임 또는 피사체 인식 프레임이 불필요한 피사체에 나타나는 장면에서만 초점 영역을 [스팟: S]로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. [입력 중 추적 인식 끔]이 할당된 사용자 정의 키를 누르고 있는 한 [AF 시 피사체 인식]이 일시적으로 [끔]으로 설정되며 [초점 영역]이 [스팟: S]로 설정되기 때문에 [스팟: S]의 초점 프레임 위치에 초점을 맞추도록 신속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.

야생 동물/애완 동물(작은 동물을 촬영할 때)

권장 설정

설정 항목 설정값
초점 모드 AF-C (연속 AF)
[AF-C 우선순위 설정] [균형 강조]
[교차용 AF 레벨] [3(표준)] 또는 [5(민감)]
[속도변화기반 AF추적] [표준]
[초점 영역] [추적: 스팟 M]
[스팟: M]
[가로/세로AF영역전환] [AF 포인트만]
[AF 시 피사체 인식] [켬]
[인식 대상] [동물]
[인식 대상] → [동물] → 세부 설정 [추적 전환 범위]: [3(표준)] 또는 [5(넓게)]
[추적 지속성 레벨]: [3(표준)] 또는 [5(잠김)]
[인식 감도]: [3(표준)]
[인식 부위]: [눈] 또는 [눈/머리/몸통]
[인식 프레임 표시] [켬]
  • [추적: 스팟 M]
    빠르게 움직이는 작은 동물이 동작을 갑자기 멈추는 순간에 빠르게 초점을 맞출 뿐만 아니라 구도를 조정하면서 피사체를 촬영하는 경우, [AF 시 피사체 인식]을 [켬]으로 설정하고 초점 영역을 [추적: 스팟 M]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.
    초점 영역이 동물의 머리에 겹쳐졌을 때 피사체 인식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면 카메라가 눈과 같은 피사체 부위를 자동으로 추적합니다. 추적 조작을 시작한 후에 프레임 지정이 변경되면, 추적이 시작되었을 때 설정된 초점 영역에서 벗어나서 바깥 위치까지 카메라가 피사체를 자동으로 추적합니다. 따라서 프레임을 조정하면서 피사체를 촬영할 수 있습니다. 또한 [인식 대상] → [동물] → 세부 설정을 선택한 다음 [추적 전환 범위]를 [5(넓게)]로 설정하면, 피사체가 초점 영역 또는 추적 프레임에서 멀리 있더라도 카메라가 인식된 피사체로 초점을 자동으로 이동시키기 때문에 추적이 더 쉬워집니다.
    [추적 중 초점영역]를 [켬]으로 설정하면 추적 중에도 추적 시작 위치가 표시됩니다. 피사체가 초점 프레임 밖으로 벗어났을 때 피사체 추적을 빠르게 다시 시작하고 싶은 경우 이 기능이 유용합니다.
    또한 추적 중에 [초점 표준] 기능이 할당된 사용자 정의 키(기본 설정에서 멀티 셀렉터의 가운데)를 누르면, 추적할 시작 위치를 초점 프레임의 위치로 옮길 수 있습니다. 사전에 시작 위치를 움직여서 추적하면(예를 들어 프레임 조절로 인해 피사체의 위치가 변경된 경우), 추적을 다시 시작할 때 이 기능이 매우 유용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. 피사체 인식 프레임이 더 넓게 표시되기 때문에 카메라가 피사체 앞에 있는 장애물(예: 불필요한 피사체의 몸통 또는 머리)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, [인식 대상] → [동물] → 세부 설정을 선택한 다음 [인식 부위]를 [눈]으로만 설정하면 피사체 인식 범위를 좁힐 수 있습니다.
  • [스팟: M]/[확장 스팟]
    초점을 맞추고 싶은 피사체가 매우 빠르게 움직여서 추적 기능으로 피사체를 추적하기가 어려운 경우, [초점 영역]을 [스팟: M] 또는 [확장 스팟] 등의 파라미터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. 또는 사전에 [초점 영역]을 [추적: 스팟 M]으로 설정하고 [입력 중 추적 끔]이 할당된 사용자 정의 키를 사용하여 파라미터를 [스팟: M] 등으로 일시적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.

    힌트

    • 동물의 머리와 몸통을 인식하는 것과 관련하여 카메라가 개 또는 고양이와 유사한 형태를 가진 동물을 인식하는 것이 더 쉽습니다. 형태가 다른 작은 동물을 촬영할 때 머리 또는 몸통을 대상으로 하는 피사체 인식 프레임이 불필요한 피사체 또는 피사체 부위에 표시되는 경우, [인식 부위]를 [눈]으로 설정하여 주십시오. 이렇게 하면 원하는 피사체와 눈에 더 쉽게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.

야생 동물/애완 동물(큰 초식 동물 등을 촬영할 때)

권장 설정

설정 항목 설정값
초점 모드 AF-C (연속 AF)
[AF-C 우선순위 설정] [균형 강조]
[교차용 AF 레벨] [3(표준)]
[속도변화기반 AF추적] [표준]
[초점 영역] [추적: 스팟 M]
[스팟: M]
[가로/세로AF영역전환] [AF 포인트만]
[AF 시 피사체 인식] [켬]
[인식 대상] [동물]
[인식 대상] → [동물] → 세부 설정 [추적 전환 범위]: [3(표준)]
[추적 지속성 레벨]: [3(표준)]
[인식 감도]: [3(표준)]
[인식 부위]: [눈] 또는 [눈/머리/몸통]
[인식 프레임 표시] [켬]
  • [추적: 스팟 M]
    커다란 초식 동물에 신속하게 초점을 맞추고 또한 피사체 촬영 전에 구도를 조정하는 경우, [AF 시 피사체 인식]을 [켬]으로 설정하고 초점 영역을 [추적: 스팟 M]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.
    초점 영역이 동물의 머리에 겹쳐졌을 때 피사체 인식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면 카메라가 눈과 같은 피사체 부위를 자동으로 추적합니다. 추적 조작을 시작한 후에 프레임 지정이 변경되면, 추적이 시작되었을 때 설정된 초점 영역에서 벗어나서 바깥 위치까지 카메라가 피사체를 자동으로 추적합니다. 따라서 프레임을 조정하면서 피사체를 촬영할 수 있습니다.
    [추적 중 초점영역]를 [켬]으로 설정하면 추적 중에도 추적 시작 위치가 표시됩니다. 피사체가 초점 프레임 밖으로 벗어났을 때 피사체 추적을 빠르게 다시 시작하고 싶은 경우 이 기능이 유용합니다.
    또한 추적 중에 [초점 표준] 기능이 할당된 사용자 정의 키(기본 설정에서 멀티 셀렉터의 가운데)를 누르면, 추적할 시작 위치를 초점 프레임의 위치로 옮길 수 있습니다. 사전에 시작 위치를 움직여서 추적하면(예를 들어 프레임 조절로 인해 피사체의 위치가 변경된 경우), 추적을 다시 시작할 때 이 기능이 매우 유용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. 피사체 인식 프레임이 더 넓게 표시되기 때문에 카메라가 피사체 앞에 있는 장애물(예: 불필요한 피사체의 몸통 또는 머리)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, [인식 대상] → [동물] → 세부 설정을 선택한 다음 [인식 부위]를 [눈]으로만 설정하면 피사체 인식 범위를 좁힐 수 있습니다.
  • [스팟: M]/[확장 스팟]
    추적 기능으로 특정 피사체를 추적하기가 어려운 경우(예: 여러 초식 동물들이 한 곳에 모여 있을 때), [초점 영역]을 [스팟: M] 또는 [확장 스팟]으로 설정하면 특정 동물을 더 쉽게 지정할 수 있습니다. 또한 사전에 [초점 영역]을 [추적: 스팟 M]으로 설정하면 [입력 중 추적 끔]이 할당된 사용자 정의 키를 사용하여 초점 영역을 [스팟: M]과 같은 파라미터로 일시적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.

    힌트

    • 동물의 머리와 몸통을 인식하는 것과 관련하여 카메라가 개와 고양이 같은 형태를 가진 동물을 인식하는 것이 더 쉽습니다. 형태가 다른 초식 동물을 촬영할 때 머리 또는 몸통을 대상으로 하는 피사체 인식 프레임이 불필요한 피사체 또는 피사체 부위에 표시되는 경우, [인식 부위]를 [눈]으로 설정하여 주십시오. 이렇게 하면 원하는 피사체와 눈에 더 쉽게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.

야생 동물/애완 동물(동물과 새가 모두 있는 장소에서 설정을 변경하지 않고 피사체를 촬영할 때)

권장 설정

설정 항목 설정값
초점 모드 AF-C (연속 AF)
[AF-C 우선순위 설정] [균형 강조]
[교차용 AF 레벨] [3(표준)]
[속도변화기반 AF추적] [표준]
[초점 영역] [추적: 와이드]
[와이드]
[가로/세로AF영역전환] [AF 포인트만]
[AF 시 피사체 인식] [켬]
[인식 대상] [동물/새]
[인식 대상] → [동물/새] → 세부 설정 [인식 우선순위 설정]: [자동]
[인식 부위]: [눈/머리/몸통]
[인식 프레임 표시] [켬]
  • [추적: 와이드]/[와이드]
    동물과 새 모두가 있는 위치에서 설정을 변경하지 않고 동물이나 새에 초점을 맞추려면 [인식 대상]을 [동물/새]로, [AF 시 피사체 인식]를 [켬]으로 그리고 초점 영역을 [추적: 와이드] 또는 [와이드] 등으로 설정할 것을 권합니다.
    초점 영역이 동물 또는 새의 머리에 겹쳐졌을 때 인식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면 카메라가 눈과 같은 피사체 부위를 자동으로 추적합니다.